2008년 3월 24일 월요일

Assignment 3

이름은 요시모토이다. 요시모토 나라라는 일본작가가 그린 그림이라 요시모토라 칭한다.
굉장히 온순해 보이는 캐릭터이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해지는 표정을 가지고 있으면서 채색조차 온화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하지만 사악한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 역시 존재한다.

This character name is Yoshimoto. The reason why it is called as a Yoshimoto is that this character is drawned by Yoshimoto Nara who is japanese author. This character seems to be so gentle and mild. It has a face which can make anyone to be peaceful of their mind. In addition, its coloring is so soft. but there are some of characters that have evil image.

첫 번째 사진과 선명하게 대립될 정도로 사악한 이미지로 보인다. 머리색이 비슷한 걸로 보아 동일인물이 아닐까 싶은데 단지 눈을 뜬 것으로 이렇게 변할 수 있을까 싶다. 요시모토는 한 가지 정해져있는 캐릭터가 아니다. 다양한 이미지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고 그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The character in this pic has a evil face and atmosphere absolutely groomy. Maybe this girl is same girl in the first pic. I wonder it seems different character just changing eye's state to be open. Yoshimoto is not a fixed character. It has various image. That's why people like Yoshimoto.



어렸을 때 일요일마다 푸우를 보기위해 일찍 일어났던 것이 생각난다. 푸우의 꿀먹는 모습을 보면서 군침을 삼키던 그때를 항상 추억할 수 있게 하는 캐릭터가 아닌가싶다. 특히 워낙 단순해서인지 제품으로 나오는 푸우는 전부 퀄리티가 좋았던 것 같다. 생활주변 어디서든지 푸우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기억에 강하게 남을 수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This character reminds me that have to get up early every Sunday for watching pooh animation. When we saw the scene that pooh is eating honey with relish, we feel hungry. That memories permeated this character. And also, manufactured pooh figure's quality is good. I think its appearance is so simple that's why it could be manufactured delicately than other characters. I can say that we can meet this character everytime and everywhere. This is for the another reason how could it be popular character.

이 캐릭터의 이름은 마시마로이다. 마치 머쉬멜로우를 연상시키는 이름처럼 캐릭터 역시 하얀색의 머쉬멜로우처럼 보인다. 이 캐릭터가 한국꺼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한참동안 일본 캐릭터로만 알고있다가 나중에서야 한국캐릭터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한국캐릭터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을 때 굉장히 놀라웠다. 지금까지 한국산 캐릭터는 하나같이 품질이 별로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시마로 이후에는 그런 선입견은 사라졌다.

This Character name is Mashi Maro. Its name sounds like marshmallow. Because of that It seems like marshmallow. I didn't know that this character is made in Korea. I have known that is Japanese character. When I realized that this character is ours, I can't believe it. I have known that Korean character is coarse always and those are fallen in value. But now Korean character quality isn't coarse any more and the trust make me discard the prejudice.

2008년 3월 23일 일요일

Character Manual Book

Logo :











Naming : 쑤(Ssu)

숭실대의 약자 ssu와 제 이름 수영이를 친구들이 흔히 부르는 '쑤'와 절묘하게 겹치기도 하고 숭실대학생이라는 뜻도 가질수 있기에 ssu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Gender : 남자

Feature : 덧니와 마른체형

Basic Concept : 캐릭터를 설정하기 위해 제 자신의 특징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1. 마른체형이다.
2. 덧니가 있다.
3. 눈썰미가 예리한 편이다.
4. 배드민턴과 테니스를 잘친다.
5. 집밖으로 벗어나기를 귀찮아한다.
6. 피부가 검은편이어서 동남아 사람같다는 소리를 종종 들었다.

위의 여섯가지를 모두 표현하기 위해서 캐릭터의 외형 컨셉은 마른체형에 덧니를 크게 부각시킨 모습으로 그렸습니다. 인간형 캐릭터이지만 최대한 단순화 시키기 위해서 신경썼습니다.

돋보기와 배드민턴 라켓을 가지고 있어서 3번과 4번의 특징을 드러내었고 집을 배경으로 그려 넣어서 집에 있는걸 좋아한다고 어필하고 있습니다.

푯말에 'I am not a Southest Asian' 문장을 적어넣어서 동남아 사람같아 보인다는 오해를 풀어보고 싶었습니다.


Copy : 그래!!! 이거야!!!


Color : 색상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얼굴 색상과 머리색상을 제외한 모든 것이 색상이 변할수있다.

2008년 3월 15일 토요일

캐릭터시트 과제


이름 : 최수영

설명 : 최대한 저의 특징적인 요소를 담아보려고 했습니다.

덧니를 부각시켜서 표현하였고
집에서 멀리 나가는걸 귀찮아하기 때문에
배경으로 집을 그려넣었습니다.
사물이나 사람의 특징을 잘 파악한다는 의미에서
돋보기를 손에 쥐고있고,
동남아사람이라는 얘기를 들었었기에
'I am not a South Asian'이라는 글귀를 그려넣었습니다.